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2011.11월 신체재활전문병원이었던 해운대힐링스병원을 인수해 새롭게 시작하면서 3층 빈 공간에 갑상선유방센터, 검진센터, 내과·내시경센터를 추가로 개설하면서 외래
전문의료의 틀을 갖추기 시작하였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투자를 거듭하면서 지금의 중추신경계 회복기재활의료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유일
다른 누군가와의 비교나 경쟁이 아닌
준비된 퇴원을 위한 사회복귀시스템으로 이 분야를 선도하는 재활, 국내 최초로 갑상선암에 대한 고주파절제술 1,000레를 달성한 갑상선, 단 한 번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실천해온 유방, 내과, 검진센터는 초기에 낯선 환경과 다양한 변수를 극복하고 현재 최고의 의료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병원 내 위원회로 출발해 법인 설립과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공익법인으로 지정받은 (사)나눔으로행복한동행을 통해 퇴원을 앞둔 장애인들의 실전 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의료재활을 넘어 지역사회 재활을 견인하는 틀을 마련하고 실천 중에 있습니다.
내일
모든 중심에 사람이 있는 세상
사람을 봅니다. 단지 질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뜻하지 않은 질환을 만난 사람을 보며, 사람마다 다른 회복의 길이 있기에, 그 사람에게 맞는 최선의 회복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해 갈 것입니다. 병원으로서는 사람에 중심을 둔 건강한 의료를 실현해가고, 직장으로서는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직원이 가장 행복한 삶터를 마련하며, 기업으로서 행복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