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술자가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고주파가 발생하는 특수 바늘을 갑상선 결절에 삽입하여 고온으로 태워 결절의 크기를 줄이거나 없애는 시술로, 갑상선을 살리고
결절만 제거하기에 시술 후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비절개 시술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시간은 20분 정도면 됩니다.
• 흉터 걱정이 없고 당일 귀가 후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단, 종양 주위 조직을 건드리지 않도록 시술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십수년간의 갑상선암 진단과 종양 절제술을 시행해온 의료진이기에 갑상선 미세암뿐 아니라 양성결절에 대한 진단 역시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의뢰할 만큼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백선미 병원장님은 고주파절제술 진료권고안 제정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양성갑상선결절과 갑상선재발암의 고주파절제 진료권고안을 공동집필하였습니다.
• 꼭 필요한 종양에 대해서만 시술하는 원칙을 엄격히 지키고 있습니다.
• 시술에 사용되는 바늘은 반드시 일회용으로 하고 위생 역시 엄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