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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7월 정기월례회 [2016.07.06]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6.07.12

조회수

3215

첨부파일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7월 월례회

 

장마기간이라 지난 주중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졌더랬죠.

다행히 다시금 햇살이 잠시 비춰진 지난주말, 화창한 여름날씨~(폭염)

하지만 이번주도 계속 흐린날씨네요 ㅜㅜ

 

 

 

 

 

평소엔 소중함을 모르고 지낸 하루하루

장마기간이 길어질수록 평소 화창한 날씨의 소중함을 일깨워 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지난 수요일에 가졌었던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월례회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이젠 진행에 애법 익숙해진 총무팀 신승열 선생님의 진행으로 월례회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긴장하는듯한 모습으로 진행을 하셨는데

이번 월례회에서는 긴장도 풀겸 자기 얘기를 오프닝멘트로 준비했답니다.

 

 

 

일이 즐겁고, 출근길이 설레인다는 신승열 선생님^^

(지금 떨고 있는것도 긴장이 아닌 설레임이라고 합니다~ㅎㅎㅎ)

 

 

 

 

 

 

 

이어 백선미 병원장님의 인사말로 월례회를 이어갔습니다.

 

2016년 상반기를 돌이켜 보며, 재활의 눈부신 성장과 더불어 외래, 검진의 믿을수 없는 성장

이는 곧 누구 한 개인만의 성과가 아닌 전직원들의 성과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의 성장은 곧 직원의 급여 및 복지,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질것을 약속하셨고,

작년에 세웠던 올 계획의 목표치를 상향조정해서

조금더 높은 성과 달성을 위한 하반기를 준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각 부서별 공지사항 전달 시간이었는데요.

 

 

 

 

 

 




 

 

먼저 사회사업실 김정결 주임님이 올 상반기 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사업활동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활동, 다채로은 경험을 한지 몰랐을 정도이니, 사회사업은 정말 환자분들이 입원 후 치료활동 이외에도 여가활동 및 사회로 복귀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이어서 재활치료부 배준호 부장님이 하반기 변화되는 재활치료 시스템에 대해 공지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순환근무제, 그리고 발병일에 따른 치료시스템 변화에 대해

치료부만이 아닌 전직원이 알기를 희망하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미옥 간호부장님이 간호부 공지사항을 전달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기고,

작은 변화를 즐거운 미담으로 설명해주셨답니다.

 

중간에 마이크가 꺼지는 바람에 육성으로라도 설명해주시는 열정^^

 

 

 

 

 

그리고 5,6월에 입사하신 새식구 소개하는 시간.

 

 

 













 

 

기존에 3행시에서 조금 변화를 주었더랬죠~

3행시가 흥미 위주의 소개였다면, 이번에는 이름에 얽힌 본인의 얘기를 풀어가며 각인시키는 소개였답니다.

 

대학에 졸업해서 첫직장인 선생님들 부터 경력10년차인 계장님까지

다양한 소개로 즐거운 인상을 남겼답니다.

 

 

 

 

 

 

 

나눔과행복 식구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총무팀에서 '절약'에 대한 짧은 영상 및 PPT를 준비했습니다.

 

 

 

병원 핵심가치 중 2번째 '주인의식'~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실천하면 누구나 절약의 습관화로 경제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코믹한 PPT를 선보였습니다.

 

 

 

이제 2달에 한번씩 하는 월례회~

자주는 보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 애틋하고 즐거운 월례회였습니다.

 

다음 9월 월례회를 기다리며 구호제창을 끝으로 마쳤답니다.

"혁신은 내가! 화합은 우리가! 나눔과행복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