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새로운 나를 맞이하다. 신입직원 교육
“모든 새로움은 그에 임하는 우리의 심기가 새롭고, 그 속에 새로운 것을 채워나갈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주어지는 새로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가장 많은 문구를 인용했던 신영복 저자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신입직원은 그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게 되면서 심기 또한 새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직장에서 새로운 것을 채워나가게 되겠죠. 그 새로움과 가능성에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함께하고자 지난달부터 신입직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고, 그 두 번째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움’과 ‘나다움’을 사이에 두고^^
. .
자세한 소식은 클릭 ▶ https://blog.naver.com/radbsm/223446386758 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꼭 링크 클릭 하시고 구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