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활의학과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재활/통증 진료 6층으로 이전

그동안 3층에서 진료를 봤던 재활의학과 외래 접수 및 진료공간을 이번주 월요일인 5/6부터 6층에서 이동하였습니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의 재활센터는 그동안 척추, 관절에 대한 근골격계 재활은 3층 외래통증치료실에서 진료 및 치료했었죠.

4층엔 뇌질환재활센터, 5층엔 척수손상재활센터를 운영중이구요.

그동안 3층에서 진료를 보던 재활외래가 이번에 6층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6층으로 옮김으로써 기존의 통증치료실을 근골격계재활센터 및 신경계재활센터로 운영하고,

이로써 외래 근골격계 고객(환자)분의 통증치료와 함께 신경계 고객(환자)분들의 외래치료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5~8층이 입원 참여자(환자)분들이 입원하고 계신 병동공간인데,

그 가운데에 재활외래를 둠으로써, 입원 참여자(환자)분들에게 더욱 빨리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었고,

재활치료를 위해 입원시에도 바로 6층에서 진료 후 병동으로 이동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한층 전체가 치료실인 4층 뇌졸중재활센터와 함께 5층 척수손상재활센터, 그리고 6층 재활외래, 5~8병동에 걸쳐

총 4~8층 전체를 재활환자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부산 재활의학과 재활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